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지리산에 있는 절. 723년에 의상의 제자인 삼법이 창건하였고 현재 쌍계사 일원은
경상남도기념물 제21호로 지정되어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응진전과 명부전, 팔상전, 노전, 적묵당과 설선원, 나한전, 육조정상탑전과 청학루, 천왕문, 금강문, 일주문, 대방 등이 있다.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지리산에 있는 절. 723년에 의상의 제자인 삼법이 창건하였고 현재 쌍계사 일원은
경상남도기념물 제21호로 지정되어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응진전과 명부전, 팔상전, 노전, 적묵당과 설선원, 나한전, 육조정상탑전과 청학루, 천왕문, 금강문, 일주문, 대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