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광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5년 3월27일- 경상남도 하동여행- 지리산 쌍계사] 남도기행, 남도여행,하동볼만한곳,하동관광지,주말여행,가족여행,1박2일여행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지리산에 있는 절. 723년에 의상의 제자인 삼법이 창건하였고 현재 쌍계사 일원은 경상남도기념물 제21호로 지정되어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응진전과 명부전, 팔상전, 노전, 적묵당과 설선원, 나한전, 육조정상탑전과 청학루, 천왕문, 금강문, 일주문, 대방 등이 있다. 더보기 [2005년 3월27일- 경상남도 하동여행- 하동 차시배지(대렴공추원비)] 대렴공 차 종자, 신라 흥덕왕, 남도기행, 남도여행,하동볼만한곳,하동관광지,주말여행,가족여행,1박2일여행 차 시배지(화개면 운수리 석문마을 남쪽) 현재 쌍계사 소유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흥덕왕 3년(서기 828년) 당나라에서 돌아온 사신 대렴공이 차 종자를 가지고 오자 왕이 지리산에 심게 했고, 차는 선덕여왕 때부터 있었지만 이때에 이르러 성했다고 기록돼 있다. 쌍계사 입구에 있는 대렴공추원비에는 지리산 쌍계사가 우리나라 차의 시배지라고 적혀 있다. 한국기록원의 고증을 거쳐 지난 2008년 7월 공식적으로 차 시배지로 등록됐다 이 곳의 차는 대나무의 이슬을 먹고 자란 잎을 따서 만들었다하여 죽로차 또는 작설차라고 한다. 더보기 [2005년 3월27일- 경상남도 하동여행- 관향다원] 다도체험,남도기행, 남도여행,하동볼만한곳,하동관광지,주말여행,가족여행,1박2일여행 전라도와 경상도를 잇는 중간에 하동군 화개가 있다. 독특한 맛과 향을 내는 야생차로 유명하다. 신라때 최초로 차를 재배한 곳이기도 하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 천불사로 이어지는 계곡 양쪽이 모두 야생차 군락지다. 수십군데 다원 중에 `관향다원(觀香茶苑)은 간판도 없어 아는 이만 찾는 곳이다. 주인이 직접 4~5월중 녹차잎을 채취해 말리고 덖는다. 3번은 기본으로 마시고 4번째부터는 다식과 함께 마신다는 설명이다. 100g에 100만원하는 우전(雨前)차에서부터 시기를 달리 해 따낸 세작-중작-대작-말작이 있다. 친절한 주인이 홍시와 쑥환도 별도로 내준다. 관향다원 (055)883-2538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올라오는 길에도 많은 다원들이 있지만, 쌍계사에서 칠불암으로 가는 길에 보면 간판이 없어도 다원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