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기린 - 대극과의 다육식물 꽃말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 예수님의 꽃 학명 Euphorbia milii DesMoul. ex Boiss. 꽃이 솟아 오른 모양이 기린을 닮았다고 하여 꽃기린 또는 기린선인장이라 부른다. 다른 이름으로는 예수꽃(Christ flower 또는 Christ plant)이라고 한다. 이것은 가시가 난 모양과 붉은 포(꽃으로 착각)는 예수가 썼던 가시면류관과 보혈(寶血)의 붉은 빛깔, 그리고 예수의 고난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열대지방에서는 높이 2m 정도까지 자라나 관상용은 보통 높이 30~50cm로 자라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실내 화분용 식물로 많이 기른다. 꽃기린의 잎은 대체로 어린 가지에 달리는데 잎이 넓은 타원형이고 주걱처럼 생겼다. 줄기에 억센 회색 가시가 달리며, 잎은 자라면서 낙엽이.. 더보기 자주사랑초- 옥살리스,파필리오나케아사랑초 정명은 괭이밥과 괭이밥속의 다년초인 파필리오나케아사랑초(국명)입니다 학명 Oxalis triangularis subsp. papilionacea (Hoffmanns. ex Zucc.) Lourteig 유통명 (자주잎)옥살리스, 자주사랑초,보라사랑초, 사랑초 사랑초란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옥살리스(Oxalis triangularis)를 말하며 옥살리스는 학명으로 괭이밥속 식물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사랑초에 속하는 식물들은 세계 전지역에 걸쳐 800여종이나 폭넓게 분포하지만 지금 우리가 집에서 원예용으로 기르는 잎이 넓은 종류의 사랑초들은 남아프리카와 열대, 아열대 아메리카지역 따듯한 지방 습윤하고 반그늘이 지는 숲가에서 자생하던 종류입니다. 사랑초라는 이름은 이 식물의 잎과 꽃이 저녁이 되면 모두 접혀져.. 더보기 안스리움 - 공기정화 식물 안스리움 (Anthurium)은 일산화탄소와 실내 오염 물질을 제거 해주는 공기정화 식물입니다. 직사광선은 잎이 타거나 변할수 있으므로 실내 햇볕이 잘 드는 밝은 곳에 두고 키우면 좋습니다. 영명 : Anthurium 학명 : Anthurium andraeanum ○ 빛 : 반양지 ○ 온도 : 18~24℃ ○ 병해충 : 건조한 환경에서는 응애가 생길 수 있다. 너무 춥거나 습기가 많으면 곰팡이성 균이 침범할 수 있다. ○ 관리 : 봄에서 가을까지는 흙을 축축하게 유지하고 겨울에는 물을 적게 준다. 잎에 갈색 얼룩을 생기게 하므로 분무는 하지 않는 게 좋으며, 젖은 천이나 스펀지로 잎을 닦아준다. ○ 용토 : 일반 화분이나 지하관수 화분에 토탄(이탄), 물이끼, 부엽토를 같은 비율로 섞어 쓴다. 수경재배로.. 더보기 여름의 꽃 - 기생초 기생초(妓生草)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으로 귀화식물입니다. 진한 노란색의 꽃잎에 안쪽으로 검붉은 무늬가 있습니다 기생초의 기생은‘기생(妓生)’입니다. 세간에는 꽃의 모양이 조선 말 기생들이 바깥나들이를 갈 때 쓰던 전모(氈帽)를 닮아 기생초란 이름을 얻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치 화장으로 포인트를 준 듯 짙은 밤색으로 물든 꽃부리의 내부가 작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줬을 겁입니다. 사실 기생이란 말의 어감은 썩 좋은 편이 아닙니다 매년 이맘때면 샛노란 꽃부리를 펼치고 그 내부를 밤색으로 치장하는 기생초는 강렬한 색의 대비로 여름 햇살을 이기는 꽃입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74XXXK006937 기생초 관상용으로 재배하나 야생화하였다. 일년 내지 두해살이풀이다... 더보기 패랭이꽃 패랭이꽃은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들꽃이다. 한자로는 석죽(石竹), 또는 구맥(瞿麥)이라 쓰며 꽃패랭이 또는 참대풀이라 부르기도 한다 패랭이꽃은 석죽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의 어디에서나 자라며, 대개 나지막한 야산의 약간 건조한 땅이나 냇가의 모래밭, 산비탈이나 길가 바위틈 같은 데서 잘 자란다. 키는 30센티미터쯤 크며 한 포기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서 곧게 자란다. 가지와 잎이 분을 바른 듯 흰빛이 돌며, 꽃은 6월부터 8월까지 줄기 끝에 핀다. 꽃은 대개 붉은빛이지만 희거나 연분홍빛인 것도 있고 원예종으로 개량된 것은 꽃 빛깔이 여러 가지다. 9월이면 종자가 익어서 끝에서 네 갈래로 갈라지고 꽃받침으로 둘러싸인다. 서양에서 들여 온 카네이션도 패랭이꽃을 개량한 것이다. 패랭이.. 더보기 남천 나무 남천(南天, 영어: nandina, sacred bamboo 또는 heavenly bamboo)은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남천속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다. 남천촉, 남천죽이라고도 부른다 남천은 잎과 줄기 열매를 약용으로 쓰기에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는 수종입니다 남천은 낮은 기온에서도 적응력이 강하며 겨울에도 발코지에서 월동이가능하며 특히 빛을 많이 받으면 잎이 아름다운색을 띄웁니다 봄 6~7에 꽃이 피며 가을에는 잎이 단풍이 들고 겨울에는 열매를 감상 할수 있어 이용가치가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남천나무의 이미지모음입니다 https://search.daum.net/search?w=img&q=%EB%82%A8%EC%B2%9C%EB%82%98%EB%AC%B4&DA=IIM 남천나무 – Daum 검색 Daum .. 더보기 여름의 코스모스 '금계국' 금계국은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여름을 알리는 들꽃이다. ‘여름의 코스모스’로 불리며, 꽃말은 ‘상쾌한 기분’이다 학명 Coreopsis drumondii Torr. & A.Gray 꽃잎은 8개로서 황금색이며 윗가장자리가 불규칙하게 5개로 갈라진다. 밑부분이 자갈색 또는 흑자색이며 가운데 통상화는 황갈색 또는 암자색이다 5월 말부터 8월까지 30~60㎝정도 줄기 끝에 노란 꽃이 하나씩 달리면서 여름만이 가진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전하는 친근한 꽃이다. 봄의 끝자락이자 여름이 시작하는 요즘, 지역의 주요 도로변, 교차로, 수변 공원 등에 금계국이 만발하며 노란색 물감으로 채워지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