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진읍 주문리에 있으며 마을 전체가 소가 누워있는 형국으로 되어있다 하여 소돌(牛岩)이라고 부른다. 마을 앞 바다에는 소를 닮은 바위가 있고 주변은 아름다운 바위로 뒤덮여 한 폭의 그림과 같다.
타원형으로 되어 있는 길이 500m, 3만5천㎡의 곱고 하얀 모래밭과 얕은 바닷물에서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또한 우암진항, 오리진항, 주문진항이 있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가자미낚시를 즐길 수 있고 연안에서 잡아온 싱싱한 생선들을 싸게 맛 볼 수 있다.
타원형으로 되어 있는 길이 500m, 3만5천㎡의 곱고 하얀 모래밭과 얕은 바닷물은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또한 스킨스쿠버 동호인을 위해 장비임대, 다이빙안내를 하는 주문진등대 스쿠버(☏(033)662-4678) 가 해안도로변에 있다. 특히 주말이면 주문진 바다 속의 비경을 감상하러 많이 찾아오며 하루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2,480㎡의 간이주차장과 1,650㎡의 소나무 숲에 하루 110곳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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