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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주문진 소돌항과 소돌항 난전(강릉 저렴한 회 파는곳)-여름휴가 가족여행

▲ 60척의 어선은 가자미, 노래미(놀래기) 등을 연중, 봄과 여름은 임연수어(새치), 삼치, 겨울은 도치(심퉁이)를 많이 잡는데 봄과 여름에는 오전 10시, 가을과 여름은 오전8시에 귀항한다. 민들조개(째복)는 조업 금지기간(6~7월) 제외한 연중, 명주조개, 대합 등은 8월에서 12월 사이에 많이 잡아 오후 2시에 귀항한다.

우암진항에서는 낚시로 날마다 성시를 이루는데 노래미, 가자미, 우럭 등은 연중, 학꽁치(10월), 고등어(10월), 강성돔(남종발이), 숭어(10월), 장치(11월), 돌삼치(11월), 메가리(아지 11월), 망상어(맹어-11월), 황어(10월) 등이 잡힌다. 우럭의 미끼는 고등어, 메가리(아지)는 새우를 쓰고 다른 고기는 갯지렁이를 많이 쓴다.
▲ 저렴하면서도 자연산회를 파는곳이다
▲ <바구니에 들어있는 놀래미,우럭,돌삼치 등이 4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