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바다에서의 스노쿨링이 장점인 라차섬과 재미있는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바나나비치에서
반나절 스노쿨링과 페러세일링을 즐긴하루입니다
페러세일링은 사진을 찍을 상황이 되지않아 사진은 별도로 없습니다
바나나비치 반나절 기본 스노쿨링 + 패러세일링은 1인 1900바트입니다
마지막날 돌아가는 일정이라 반일투어만 하고 호텔은 레이트체크아웃을 한 관계로 호텔로 이동후 정리하고
18시에 체크아웃후 식당에서 식사후 픽업버스를 탑승하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바나나비치로 출발하는 찰롱부두의 출발을 하기위해 모이는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빠통비치 인디고빠통호텔에서 픽업을하고 약 40분이 소요됩니다
이곳에서는 스노쿨링을 해변에서 하시면 되고 바다의 물고기가 너무 많고 물도 맑습니다
꼭 다녀오실만한 여행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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